뭐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윈도우의 경우는 기능 추가는 그닥 별로없고 대부분 보안 업데이트임.
그렇기 때문에 변화가 없어서 별로 체감이 안됨.
반대로 맥의 경우는 OS를 업데이트를 하는게 아니라 버전을 업데이트함. 이게 뭔말이냐면
윈도우 7->8로 업데이트 하는 그런 업데이트를 생각하면 될듯.
그래서 OS X여도 라이온, 스노우레오파드 등 이름을 가짐.
리눅스의 경우는 소스가 오픈되어 있기때문에 자기 맘대로 OS를 개조함. 그렇기때문에 리눅스라고 서로 개성을 가진 OS임.
음.. 뭐라해야대지 걍 이러함. 베스트 댓글
뭐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윈도우의 경우는 기능 추가는 그닥 별로없고 대부분 보안 업데이트임.
그렇기 때문에 변화가 없어서 별로 체감이 안됨.
반대로 맥의 경우는 OS를 업데이트를 하는게 아니라 버전을 업데이트함. 이게 뭔말이냐면
윈도우 7->8로 업데이트 하는 그런 업데이트를 생각하면 될듯.
그래서 OS X여도 라이온, 스노우레오파드 등 이름을 가짐.
리눅스의 경우는 소스가 오픈되어 있기때문에 자기 맘대로 OS를 개조함. 그렇기때문에 리눅스라고 서로 개성을 가진 OS임.
음.. 뭐라해야대지 걍 이러함. 베스트 댓글
윈도우의 경우는 기능 추가는 그닥 별로없고 대부분 보안 업데이트임.
그렇기 때문에 변화가 없어서 별로 체감이 안됨.
반대로 맥의 경우는 OS를 업데이트를 하는게 아니라 버전을 업데이트함. 이게 뭔말이냐면
윈도우 7->8로 업데이트 하는 그런 업데이트를 생각하면 될듯.
그래서 OS X여도 라이온, 스노우레오파드 등 이름을 가짐.
리눅스의 경우는 소스가 오픈되어 있기때문에 자기 맘대로 OS를 개조함. 그렇기때문에 리눅스라고 서로 개성을 가진 OS임.
음.. 뭐라해야대지 걍 이러함.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