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 생활은 크게 2가지 있음
하나는 독서
또 하나는 게임
일단 책 인증부터
중학교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에 빠져서 시리즈를 다 샀음
신 3~4권은 밑에 칸에 있고 빠삐용은 누구 빌려줬음
개인적으로 개미가 가장 재밌더라 ㅎㅎ
요거는 영어 공부할때 읽었던 원서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점점 1권부터 권수가 늘어갈수롣 책이 점점 두꺼워지는것 같음 ;;
불사조 기사단이 저 빨간책인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지루하면서 책만 두꺼워서 읽으면서 짜증났던 기억이....
오른쪽에 4,5,6 책은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리즈임
우연히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분위기 있고 나름 잼있어서 나머지 시리즈를 구매할려고햇는데
원서라 그런지 가격이 ㅎㄷㄷ 하더라고.... 그래서 포기
영화로도 한번 나왔었는데, 짐캐리 주연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으로 넘어가자면 나는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진짜 좋아했었음
장르 상관없이 이것저것 즐겼지
엑박 360 패드
비록 엑박은 없었어도 이거를 컴에 연결해서 게임하면 진심 핵꿀잼
피파, 툼레이더, 파크라이, 데빌메이크라이 등등 진짜 키보드로는 느낄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해줌
가격은 한 3만원대로 비싸지면 이거 사고 후회한적 없음
그 값어치를 충부히 하기때문
잘보면 왼쪽 패드 돌기가 다 닳아 없어졌음 ㅎㅎ;;
청축 cm마스터 ultimate quickfire 뭐시기 이름 존나 길어
용돈 타서 산 기계식 키보드
짜잔
컴퓨터 게임의 한계를 느끼고(사실 컴 사양이 따라가지 못해서....ㅠㅠ)
콘솔게임에 입문!!
색상은 블랙 보다 화이트가 더 간지나긴함....
산지 얼마 안있어 화이트가 나오는 대참사가.....
인생은 타이밍...
gta5 & 파크라이4
둘다 존나 잼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엔딩까지 본 게임
gta 밑에 딸린 경고문 숫자 보소 ㅋㅋㅋㅋ
선정성, 폭력성, 약물.... 없는게 없네 ㅋㅋㅋ
콜옵 시리즈 골수팬이라 콜옵 aw를 구매
나름 매력적인 게임
옆 게임은 드래곤에이지라고 작년 올해의 게임상 받은 녀석
goty받았다고 해서 존~나 잼있을줄 알고 샀는데
rpg는 몇번 안해봐서 나하고는 그렇게 잘 맞지는 않는다....
엘더스크롤 같은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플쓰 하시는 분 있으면 psn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플쓰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산지 오래되었는데
psn에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요.... ㅠㅠ
다른 소소한 정품 인증하자면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엔화 얼마 안할때 산 캐논 100d
dslr치고 엄청 가벼워서 끌렸음
요즘 잘나가는 샤오미 회사 이어폰
샤오미 피스톤 2
2만원대 이어폰인데 음질은 진짜 깡패임
베이스 둥둥 울리는데 무슨 2만원짜리가 이런가 싶음
가성비는 진짜 최고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