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년전에는 컴알못이였습니다.. 그래서결국 중고컴퓨터 개비싸게주고산 호갱이되엇져


호갱인지도몰랐습니다 컴게 눈팅하고 좀공부하기전까진..




일단 전단지를보면 40대한정 50대한정이라고 많이들 적혀있는데 한정수량 없고 100대넘게있을것같다는생각이 듭니다 물론제추측입니다만 ㅋㅋㅋ


아무래도이 한정이라는말에 사람심리를 건드려서 급하게 얼른 다 팔리기전에 사야된다.. 라는걸 이용하는것같습니다 


이게 뭔가 싸게느껴지시는이유가 본체에다가 모니터에 키보드에 마우스에 스피꺼까지 준다니 컴퓨터 씨퓨나 글카 수준과 가격대가 어느정돈지 모르시는분들 입장에선


매우 싸게느껴지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모니터는 좋은모니터일리가없고 보통 lcd 모니터더라고요.. 키보드는뭐보나마나 큐쎈 팔천원짜리 마우스스피커 만원짜리...






또, 예를들면 cpu i5 2500이포함된 컴퓨터가 있다고치면 이컴퓨터의 수명이 얼마나남은지도 모르고 만약 고장이나버리면 그냥버리는셈이됩니다...


요즘나오는 소켓이 아니라서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됩니다 pc방 컴퓨터인데 얼마나돌렸겠습니까.. 고장날확률이 적진않죠










결론으로 추천하는바로는 본인이 컴퓨터에대해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괜찮은가격이 무엇인지 찾아보는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중고나 새제품 원하시는걸 구매하시는거 추천합니다 ㅎㅎ




정 귀찮다그러면 그냥 중고나라같은데 조립컴 인기많은거 댓글많이달린건 가격과 맞는제품이니 그런거 구매하시는게 더효율적입니다 저런폐업정리 바가지컴터보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