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포문을 열고, 마우스의 표준?을 내세우는 기업임. 뭐 그전에도 우리나라에선 스타용은 미니옵을 많이 썻고 그후에도 pc방 국민 마우스 g1으로도 명성이 높았음
요즘엔 pc방가면 진짜 특별한경우 아니고서야 대부분 g102를 씁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다면 지슈라계열을 많이 쓰고요.
그냥 업계 표준이라 보면 됩니다. 에어팟이라 보면 됨. 레이저는 버즈쯤되려나.
그래도 요즘엔 무선마우스들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져서 돈이없거나 자기가 원하는 마우스 모양을 찾기 위해 짱깨산 마우스도 찾아서 쓰기도 합니다(나 : 비누 z1 pro) 특히 g102같은 경우 무선버전 g304가 있는데 이게 건전지형식이고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를 쓰면 무게감이 쏠려있는 느낌이 나서 이질감이 듭니다. 무게도 조금이나마 무겁고요. 그래서 그 대안책으로 mchose g3 이런계열 사기도합니다. 저도 살 예정
짱꺠산 마우스들은 잘 모르겠고 그 경쟁기업 레이저 같은 그런기업도 괜찮아요. 짱깨산 마우스는 검증된 제품들만 사는거가 좋고요
1 .접근성이좋다
대충한 중~고딩 때부터 피시방가면 대부분 로지텍 마우스였음 가성비 보급품으로 파니깐 피시방에서 사용 <-이로인해 피시방에서 쓰던사람들 익숙해져서 집에서도 삼 저는그럼
2, as가 좋다
ㅇㅇ 나 6~7만원대 무선 로지택 마우스 샀는데 샀는지 1년안됬나? 더블클릭떠서 새거로 받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