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는
거의 고장이 안납니다
잉크젯에 핵심 부품은 카트릿지인데..
볼팬 심에 해당하는 부분아죠
(100장정도 흑백 인쇄하면 새로
2만원주고 구매하는 방식
컬러사진이면... 50장?
.
프린터 회사가 카트리지 팔아서
이걸로 돈버는 방식이었는데

이카트리지에 구멍 4개를 뚫어서
호수로 연결을 외부 잉크통과 연결시켜서
공급하는 방식을 사제로 만드는 업체들이
2000년대 말에 생겻어요

그렇게 난립하자 앱손에서는 카트리지에
잉크통을 분리해서 파는 방식으로
가격적 단점을 보완 하엿지만
웃기게도 사각 잉크통이 비쌋어요

그시절
프린터는 거의 2만원아래엿고
카트릿지가 2만 3만원 했어요
잉크젯 프린터는 구독 단말기로 보면됩다

사재로 업체에서 만든 건 가급적 권하지 않습니다
외부 잉크통에서 잉크가 잘이동안하고
이동이 잘안하게 되면 카투리지가 굳어서 망가져서
인쇄가 안됩니다
.

어디께 좋고 나쁘다고 할만큼 잉크젯은
한계까지 온 상황이라 고만고만 합니다
90년대 잉크젯과 근본적으로 인쇄측면에서
하나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무한잉크 검색해서 나오는 프린터 쓰면 되는데, 평소에는 잉크 먼저 떨어지는 색깔 사서 충전해가면서 쓰면 되고, 오래쓰면 카트리지가 상태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교체나 수리 필요(인쇄상태보고 판단).

우리나라에서 잉크젯 복합기 브랜드는 하나 밖에없다.
브라더

이게 각종 소규모 사무실 국룰이다.
빅사이즈 복합기 아니면 무조건 걍 브라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