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쯤에 삼성에서 갤럭시북4 엣지 출시하는데 스냅드래곤 엘리트? 모바일용 프로세서가 들어가네요.

옛날에 한번 모바일 프로세서 탑재한거 출시했다가 호환성 때문에 망했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 윈도우 랩탑과 맥북의 큰 차이중 하나가 배터리 사용시간일텐데 갤럭시북 엣지가 모바일용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면 맥북과 비슷하게 한번 충전후 오래 쓸수있을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코파일럿이 탑재된 AI 랩탑이라는 말도 있는데, 컴퓨터 내에 있는 파일을 AI 검색으로 편하게 찾는 기능(리콜?)도 꽤 괜찮을거 같네요.

XXX 사진 찾아줘, XX 내용 포함된 문서 찾아줘!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