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면 당근에서사고 고장나면
당근에 연락해서 고쳐달라고하면되요
당근에서 뭐라할겁니다.
요즘 하드디스크는 쓰래기 취급
받는 거 아시나요?? 500기가 하드
킬로당 몇천원 매입받습니다..
딱봐도 sata ssd 500기가 달려있는데
저걸 뭐에 쓰나요.. 요즘 윈도우
용량도 많은데.. 저게 저당시에
비싼건 하드가격도 있고
모니터가 포함된가격이라
그렇습니다.
요즘 컴가게는 자기가게에서
판매한것 아니면 수리안해줍니다.
수리라는 개념도 사실 말도 안되긴한데..
2년 지낫으면 저기 모든 부품이
as곧 마감 되는거고 사실상as는
없는 컴퓨터가 곧됩니다.
물론 고장이 꼭 난다는건아닌데..
ssd부터가 실망인놈입니다.
얼마에 사려는지 모르겠는대
요즘게임은 ssd 속도가 생명인대
sata ssd
쓰래기를 넣어놓 저컴퓨터를
누가 사갑니까? 것도 70만원에??
계속기다리면 아무도 안사가서
50중반까지 갑니다 그때쯤 고민하세요
잘뒤져보면 핫딜아니라도 80만원대에 저정도사양 가능할거같은데
2년쓰던거 살바에 몇십더쓰고 새거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