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ia1. 가격 (제일 큼)
ATX보드 갈 수 있는 돈으로 M-ATX를 가는건 아쉬운 초이스죠
스펙적으로나 확장성으로나 그 돈이면 m보드는 안 가는게 맞습니다
간섭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m보드라면 기가바이트 어로스 엘리트나 애즈락 립타이드정도 말고는 없는거 같습니다
2. PCIE 5.0 SSD 미지원
터프, 어로스엘리트, 하다못해 Pro RS도 지원하는 5.0을 안한다? 이건 금액대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m보드 한계로 확장성 더 늘리기도 힘든데 (ssd 슬롯 갯수) 지원하는 PCIe 슬롯도 한계점이 있다면 여러모로 아쉬운 초이스입니다
3. 램오버가 더 안정성있게 들어가는 것이 라이트닝
PCB 8레이어 제품이라 메모리 컨트롤러에 조금이나마 의존도가 덜해지고 6400클럭 정도는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전원부나 오디오칩셋은 박격포가 더 좋기는 하나 태생이 m보드라는 한계점때문에 결국 히트싱크가 큰 그래픽카드의 간섭은 피해갈 수가 없고 오디오는 어느정도 라이트닝 보드가 감안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m보드의 마지노선은 Riptide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