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을 한번은 직접해봐야 앞으로 계속 직접하긴하지. 나도 첨에 막히다가 인터넷 보면서 꾸역꾸역 해결하긴함.
그런데 첨에 호환이 안되는걸 사면 조립 자체가 불가능하기땜에 최소 그정돈 알고 사야함
예를들어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소켓에 맞는 CPU를 사야함.

인텔이냐 암드냐 부터해서 

메인보드칩셋 

램규격 
하드 소켓
파워 등등 일단 다 맞춰두면 

글카크기 메인보드 램 간섭등등도 체크해야되고 

각개모찌로 드래곤볼해서 해도됨 

선정리라던지 
이쁘게 조립하는게 빡센거지 
조립자체는 뭐 뽀사먹는거만 아니면 다 가능 

가끔 케이스랑 간섭 일어나서 
글카구멍 넓혀야 한다던가 하는것도 가꿈 잇고 ㅋㅋㅋ

내가 큰건 안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잇음
작아서 조립하거나 손댈때마다 낑낑대기는
하는데 

내꺼랑 여친거는 직접하고 
친구들 지인들꺼는 나한테 as 문제 안따지는 한에서만 해줌 ㅋ

아무거나 사지말고 
그래도 유명 유통사나 (특히as 잘해주는회사) 
사람들 많이 사는거 중에서 고르는것도 
나뿌지 않음

직접 조립하다보면 
시간날때마다 뜯어서 청소하고 써멀재도포고 하고 
점점 다른컴도 만지게되고 
집에 여러 부품들이 남거나 투컴 쓰리컴 생겨서 

뭐 망가지거나 인식 안되면 
하나씩 교체해가면서 문제 잇는거 찾아가는 노가다도
하게 됨 

윈도우도 10 부터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알아서 앵간한건 다 세팅하니까 

설치 하기 쉬움 (처음사용자용 구매 추천)

조립은 개인적으론 쉽다고 느끼는 편인데 
처음 조립하는 사람 입장에선 조립 다하고 부팅 안될때 뭐가 문젠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한다는건 자가적으로 진단이 가능하고 추후에 뭔가 고장날때도 파악이 얼추 가능하단건데 그 영역은 어려워할만하죠

결론은 처음은 어렵고 나중은 쉽다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드래곤볼은 본인 입맛대로 하는게 맞죠~ 단 호환되는지 잘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 실수하시는게 
D4 보드에 D5 램, D5 보드에 D4 램 / 인텔 CPU에 AMD 보드, AMD CPU에 인텔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