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i시피유는 일단 알려진바로는 수명이 20년임.
그리고 고장률의 경우는 거의 0%임. 또한 수명에 따른 효율이 없기때문에 1년전에 산 시피유랑 최근에 산 시피유랑 성능차이가 없음. 그렇기 때문에 중고시장에서 cpu 수요 공급이 원할한 이유임. 그럼 처음 신품으로 살때도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모델을 사는게 좋음.
@Toroni시피유도 마찬가지로 가성비그 존재. 대부분 그냥 숫자 차이만큼 성능은 엄청 미미하게 차이남.
최신 i5의 경우는 4460 4590 4690 이 있음. 근데 셋의 차이는 그냥 클럭차이임. 4690이 최상위 모델이기 때문이라서 사는 이유도 있지만 앞서 말햇듯이 중고로도 잘 팔려야됨. 그렇기 때문에 4590이 21만이라 가정하고 4690이 22만이라 가정하면 이걸 중고로 팔면 대략 4690이 19~20정도 받음. 근데 4590의 경우는 17정도는 생각해두어야됨.
@Toroni처음에는 1만원 차이지만 중고에서는 1만원 이상의 차이가남. 즉 4690을 쓰는 이유는 중고시장, 최상위 모델, 플래그쉽 모델이기 때문에 산다고보면됨. 플래그쉽 모델이 뭐냐면 회사 대표 모델이라는 뜻임. 삼전 스마트폰으로 치면 갤럭시s 갤럭시 노트, 엘지로 치면 g, g pro시리즈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