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도 처음이 어렵듯이
뭐든 처음이 어려워
항상 뭐든 첫경험은 어렵지
아예 처음이면, 처음부터 새 제품들을 사다가 조립하는건 비추고
당근같은대 보면, 정말 오래된 컴퓨터들을 파는 애들이 있어
한 5만원 정도에
인텔 CPU 1~3세대 정도에, 메모리 4~8기가
SSD나 하드 하나 달아놓고 한 5만원 정도 받는 애들
운좋으면 한 10만원짜린대 5만원에 구할수도 있고
그런걸 사다가 다 뜯어보고 재조립 해보고, 윈도우도 깔아보고 하면서 배워보는게 나을꺼 같아
그 PC는 다시 부품으로 중고나라에 되팔면 원가에 가깝게 다시
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고
그래도 진짜 날잡고 시간 갈아넣어서 천천히 하면 하긴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