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 정도만에 컴 바꿨는데 140만원정도였음 

포인트준거랑  등등 이득 하면 140  조금 아래?


이정도로 성능이 좋아졌을줄 몰랐네..

이전 컴이 960/i5 4천번대 였는데

뭐 멀티 하나 켜놓기도 무서울 정도로

시퓨 온도나 파워도 한번씩 나가고 스로툴링..

쿨러도 청소하거나 바꿔껴도 몇달밖에 유예기간이 

안될정도였음 (그 이후 비행기소리남)

3070 스샷 사양 바꾸니까 날아다니네..

대충  스샷 뒤에꺼 견적으로 더살거긴한데

(키보드는 원래 15만원짜리 기계식 키보드있어서

저소음 슬림키보드 하나사려고함)


암튼 거이  신세계를 경험중..

뭐 파일하나 켜는데도 잠깐의 대기시간 그런게 없구나..

어차피 야근 많이해서 컴 쓸일이  많인 없지만 

잘했다는 생각이 듦

사람들은 이런세계에서 살고 있었구나 

진작 바꿀걸 ;;


요약 : 960->3070 체감 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