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4기가 아니라면 그냥 xp추천....
그리고 윈7은 프로페셔널까지는 강추지만 
그이상은 비추. 쓸데없는거만 들어있고 무겁기만함.

스타터버전 - 초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윈도우7 에디션이다. 아주 기초적인 기능만 가지고 있다. 넷북 같은 초저사양 컴퓨터를 구입할 것이아니라면 국내 일반 컴퓨터 유저들은 접할 일이 없을 듯.
이는 32bit 프로세서 지원만 되고, Aero 기능, desktop wallpaper 등은 
되지 않는 기능이 크게 제한된 판입니다. <---------------------

홈베이직버전 
- 일부 개발도상국에 배포되는 에디션으로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는다. 
스타터 보다는 약간 기능이 많지만 역시 기본적인 기능만 가지고 있다. 
저사양 조립컴퓨터를 구입할때 운영체제로 설치된 경우가 아니라면 스타터와 마찬가지로 국내 일반 컴퓨터 유저들은 접할 일이 없음.

홈 프리미엄 버전 
- 윈도우7의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기능들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에디션은 
홈 프리미엄 부터가 진짜 윈도우7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컴퓨터 유저들이 윈도우7을 구매할때는 홈프리미엄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 에어로Aero, 멀티터치 기능이 지원된다.

프로페셔널 버전
- 프로페셔널 부터 xp모드가 지원된다. 
그리고 기업의 업무환경에 필요한 몇가지 기능들이 더 추가되어 있다.
기업용으로 만들어진 에디션이기는 하지만 홈프리미엄 보다 약간 좋은 기능을 원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있을 듯 싶다.
Windows Server domain, Encrypting File System기능이 지원된다.

엔터프라이즈 버전
- 이는 기업시장을 위한 판으로 회사들에 볼륨 라이센스로 제공된다.
이판은 앞의 판의 모든 특징을 포함하고 
Multilingual User Interface, virtual machines UNIXapplication 
지원한다.

얼티메이트 버전
- 이 판은 말 그래도 가장 상위의 판이라 할수 있는데
기업용, 컴퓨터 전문가를 위한 에디션으로 윈도우7의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다.
최고 사양이기는 하지만... 가격 역시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