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0x - 85만에 사는 사람 많길래 걍 팔아묵고
5600x 미개봉 36만에 중고거래로 사기 안당하고 무사히 택배거래 완료했음.
게임이나 인터넷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 차이 못느끼겠음.
오히려 온도가 존~~~~~~~~내 착하다.
진짜 겁나 착하다 ㅋㅋㅋ
아이들시 온도 39도 찍음.
파스돌릴때 보니 PBO로 4750 정도 터지는데
5900x PBO 5기가씩 찍어줄때는 발열때문에
팬 겁나 돌아갔는데 5600x가 차라리 낫다.
저가형 공랭으로도 충분하다던 말이 ㄹㅇ인듯.
씨퓨 문제로 3200cl14 램 xmp 적용 안되나 싶었는데
씨퓨 바꿔도 여전하다.
걍 메인보드 바이오스가 씹창인듯.........
결국 전압 더 주고 쓰고있는데
램오버나 오버 하면서 놀 사람은
B550 게이밍 엣지같은 바이오스 클리어 점퍼나 전지가
글카에 가리지 않는 위치에 있는 보드 선택해라..
램오버하다 부팅 안되면 글카 탈착해서 초기화 해야한다..
아님 애초에 클리어 점퍼에 리셋 케이블 연결해두던지
클리어 점퍼용 케이블 파는거 사서 달아두던지...
xmp도 안들어가고 시부럴거 아직 바이오스 상태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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