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는 없지만 후기를 한번 써봄


오늘 오후 2시 40분경 큰나래님을 모시고 오는도중 뒤에서 후두두두둑 하고 소나기내리는 소리가들려


푸르스트 면상을 본 여자마냥 집까지 존내 뛰어옴.. ㄷㄷ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도착한후


큰나래님이 F1선수마냥 멋드러지게 장갑을 꺼내서 끼셨음


컴퓨터 조립을 하면서 조립방법도 친철하게 알려주면서 하심(생각보단 조립 방법이 간단했음)


조립을 하고 테스트를 하다 USB를 인식을 못하는 일과 SSD속도가 반토막으로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지만


큰나래님은 궁예가 관심법으로 불순한 마음을가진 종자들을 찾는거마냥 문제점을 찾으신후 해결함


그러고 나서 한글 2010 백신등을 깔아줌


모든게 끝나면 뒷정리도 같이 도와주고 그러고 나서 홀가분하단 말투로 요금을 청구하심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