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간만에 정보성겸 최근 이슈에 대해말해보려고해
그래픽카드중에 rtx라는게있어 새로나오는 제품인데
원래 제조사에서 생산후 -> 용산 대리점을 통해 그래픽카드를 나눠주고 대리점들이 면대면으로 소비자에게 유통되는구조야
일부는 유통과정이 더 있으므로 가격이 높아진다 가격거품이 생긴다고 주장하는쪽도있지만
그만큼 대리점에서 부품AS를 해주거나 컴알못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는역활도 해서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있어 .
아무래도 직접 견적짜주고하는건 그래픽생산 제조사에서 할수없는부분이니까. 용산에 방문하면 해주는것또한 소비자편의를 위한 서비스의 일종이라볼순있겠지
세상에 다 컴퓨터조립할줄아는사람만있는건아니니까말야.
그래픽카드제조사에서 그 모든 CS(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통칭)까지 일일이응대할수는없으니까 말이야 제조사는 생산에 집중하고 용산에서는 고객응대와 사후서비스 및 호환성검사등을 해주는 역활이지
그런데 최근 그래픽카드제조사들이 그간 협조해온 업자들의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바로온라인 마켓에서 직판매를 하기시작했어
말은 소비자를 위한다지만 더높은이윤을 남기는게 주된이유라고생각해 개인적으로
이윤을 남기긴하겠지만 수많은 일자리들도 사라지는거지 그리고 생산만하고 책임이나 고객응대부분에서 소홀해질수밖에없는부분도있어
그런데 그건 개인적인 의견마다 차이가있을거라고생각하는데
그럼 기존에 부품판매 및 조립을 하던 업자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생각이 들거야 그사람들도 생계가있으니 일을 해야되겟지?
그래서 최근들어부쩍 컴퓨터조립 관련게시물에서 한물지나간 그래픽카드를 추천한다던지 자기네마켓등으로 유인하는
소위 컴퓨터조립전무가인척하는 업자들이 간간히 보이는것같아 이게 대형제조사 직판매로 인해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더 알기힘들게 음지로 와서 장사하는느낌
대형커뮤니티들은 이미 점령당한상태고 와고 컴갤도 간간히 업자들이있는거같아
그사람들도 먹고살자고 일반인들이 상주하는 커뮤니티에 침투하는건 위에서 말한 부작용중하나인거같긴해
친근한척하면서 호감을 쌓으면서 구축을 해내가는것같아 마치 보험영업하듯이 의도를숨기고 일단 좋은사람인척 친해진다음 판매구조를 만드는느낌?
자기를 도와준다는사람에게 경계를 하지않는 그수법이 굉장히 치밀해서 일반 컴린이들은 당할가능성이높아
우리 소비자들이 어떻게할수있는건아니지만 조심하자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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