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림1. 저 선은 SSD와 메인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선은 아니잖아요? 근데 SSD나 HDD를 추가할 때 쓰이나요?

2. 오.. 그럼 이거 사용해야겠네요. 그런데... 메인보드의 어디에 꼽아야 할까요?
메인보드 사진은 여기 있습니다 (https://i.imgur.com/wOWjNwp.jpg)

@원기림자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1)
저 선은 SSD와 메인보드를 연결할 때 쓰는 선이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선이 "(포트1)-선-(포트2)"의 형태로 되어 있다면
포트1과 포트 2는 모두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선'이더라구요.
본문의 오른쪽 그림의 포트만 두 개가 있어요.

말씀하신 SSD와 메인보드를 연결할 때 쓰는 선은
"(포트1) - 선 - (포트2)"에서
포트1은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선'이고
포트2는 'SSD에 연결하는 선'이어야 하는데

저 선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요.
자꾸 캐물어서 죄송합니다.

저 선을 버릴까 말까 고민중이라..

(2) 알겠습니다. 메인보드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원기림요영상 아까 저도 봤는데요, 이거 보면서 조립도 했었구요.
근데 제 말은.. "제가 위에 본문에 찍어놓은 저 선은 유튜브 영상에서 나오는 선과 다르다"는 말이었어요.
유튜브 영상에서 나오는 선이야, 그 목적대로 쓰면 되는건데
제가 본문에 올린 저 선은 별 쓸모가 없어보여서요.

@원기림아............
아..네 알겠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선은 끝이 꺾여있는 선이었고
본문에 제가 올린 선은 안 꺾여있는 선이라서 다른 선인 줄 알았네요.
둘 다 같은 포트를 가진 선이군요., 모양만 좀 다르고.

말씀하신 내용 모두 맞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딩동!아.. 다시 꼽아보니 해결됐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딩동!아 넵.. 제가 잘못 알았어요.

@잠자는댕댕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