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출시 순서가
고 - > 중 - > 저 - > 슈퍼 임.
그래서 지금 중급인 2060s 대체자 일것으로 예상되는 3060 혹은 3050 이하가 출시되고, 3천번대 보급형이든 혹은 1650처럼 2650번 보급형이 출시될때까지는 1년이 남았음.
슈퍼는 그 이후에 출시되는데, 1년동안 써놓고 슈퍼통수라고 하는것은 좀..
여담으로써
예를 들자면 인텔의 경우 예전엔 틱톡 이었지만, 미세 공정 최적 으로 하스웰시절(인텔cpu에 4XXX 라고 붙은놈들) 분화시켰지.
(물논 이번엔 미세화(7천번대) 공정개선(8천번대) 최적화(9천번대) 최적화(2)(1만번대) 가 됬음)
최적 -> 미세 로 갈때는 성능향상보다는 공정개선만 있고(예를들면 6100 -> 7100), 미세 -> 공정 으로 갈때는(7100 -> 8100) 는 꽤 큰 성능향상이 이루어졌고,
최적화(1?) 에서는 5%정도의 성능향상, 최적화(2?)에서는 실제로는 9천번대와 거의 같지만 amd가 한것과 같은 쓰레드 뻥튀기로 큰 성능향상이 있는것처럼 연기해냄.
이 제품들 사이에서 적당한 가성비와 실제로 나은것은 무엇일까 하고 잘 고르는것이 소비자의 과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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