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사실 할게 많이 없긴함. 오사카교토도 그렇게 할거 없기도 하고, 일본은 음식 맛있고 갬성으로 가는 맛이 있음. 삿포로 갠적으로 대중교통도 한번도 안타고 택시는 너무 추워서 한번 탔는데, 렌트안해도 충분하다는 생각. 특히 알다시피 눈길에서 운전하면 더 신경쓰니까 금방 피곤해질거 같음. 비에이지역 버스투어로도 충분했다고 느끼는데 한곳에서 오래 못있긴해서 이건 각자 알아보면서 정하면 좋을거 같음. 오타루도 지하철타면 금방가서 렌트 필요 없음. 삿포로 스프카레랑 징기스칸이라는 양고기구이 있는데, 유명한데가 맛있긴 합니다. 저는 사무라이 스프카레 갔고 요조라노징기스칸 갔습니다. 라멘 초밥 이런건 사실 어디가서 먹어도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