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을 한지 어연 1년이 다되갑니다.
공격력 250찍을려고보니 강화의문턱에도 막히고 강화언제하지라는 막연한생각에서 벗어나
그냥 전부다 질렀습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하나라도 붙으면 할려고했는데 미련없이 다날려버렸네요
이제 게임 접고 인생공부나 할려고합니다.
공부하면서 현실의지혜를 쌓아서 인정받는사람이 되라는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갈려고합니다.
와고는 할겁니다 딸감은 늘 모자라기때문에
던파다음으로 재밌게오래한게임은 검은사막이 처음이네요.
망할 오우거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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