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6천에 뚫니 마니 하던 시절이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진다...

내가 와고에서 비트 신고점찍는 씹불장온다고 이야기했다가 
업비트 6천~6100만원, 52k 쯤이였던때에서 롱포지션 정리했고 그냥 자러간다고 글쓰고 자고 일어나서 와고 켰을때
와고에 온통 내욕뿐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씹불장 오는거 맞다고 너무 자신감있게 설쳐온 내가 제일잘못한거지만은 

그날 상황자체가 마진하던 BJ들도 51.2k 이부근에서 숏쳐들고있다가 그거 뚫었을때 
죄다 손절치고 뛰쳐나가던 상황이였고 

워뇨띠도 숏들고있던거 정리한 상황이였다는게 나중에 밝혀졌고 
그날 상황자체가 

임펄서도 롱잡았다가 빨리뛰쳐나오고 강은호는 숏손절치고 지켜보고있고  킴단타는 숏손절치고 롱으로 생각바꿨다가
폭락할때 떨어지는거  존나 쳐받다가 청산당했던날이고

내가 50.4k 풀롱쳐박자마자 튀어오르고 
52k 쯤에서 개떡락하기전에 롱쳐집어던지고 쳐자러갔으면 나름 매매 잘했다고 생각하는디 

다음날 와고켰더니 내가 롱포지션 정리했다고 글썼을때 그판단 믿은애들은 없고 태클거는애들 천지였는데 온욕이 다 나한테 돌아와있던거 생각하면 진짜 스트레스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