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모쏠 특집을 보다가 적어본다.

다 때가 있다는 뜻은 들어봤겠지?

여자를 만나면서

10대 때 실수하는 것과

20대 때 실수하는 것

30대 때 실수하는 게 

여자한테 정말 크게 다르게 다가온다.

10대 때 실수하면 그냥 봐주거나 지도 실수한 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서로 정립이 안 된 때라 가능한 일.

20대 때는 귀엽하면서 그냥 만나는 경우도 있음 

30대는 나잇값을 못 하네 라고 생각함.

그러니 걍 존못이라도 좀 사귀면서 

여자 대하는 법이라도 좀 배워라.

못 생긴 애가 꼴깝떤다고 바로 컷하지 말고

니 미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그냥 지금 옆에 있는 여자 아무나 만나라는 얘기임.

가능성이 보이면 일단 들이대.

니들이 지금 가릴 때야? 

일단 박아봐야지

일도 ㅈ소기업 다니다가 경력직으로 대기업으로 이직하지?

연애도 같은 거야.

존못 만나다가 이쁜 애로 이직하자.

안하면 니만 손해야. 그러니까 퐁퐁에 발작하는 거고.

여자의 이직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운동한 몸

2. 깔끔한 외모와 옷

3. "적당한" 위트와 배려심

ㄹㅇ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