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 1주년 기념으로 글 하나 써보자면

문재인때랑 비교해서 뭔가 여론이 조작되는 느낌이 있음

이재명이랑 윤석열 대선 자체가 박빙이었기에 그럴만도 하다 생각하는데

문재앙 때는 국민들이 문재인 이라는 사람의 잘잘못을 따져보면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과오를 따지는 느낌이었음

김정숙 옷 비싼거 사 입고 문재인 돈 펑펑쓰고

문준용 귀걸이 특혜 등 이런걸로 욕했는데

대깨문들은 무지성 실드치는 구조였다면

이번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5년 동안 싼 똥 치우면서

이제 5년 중에 1년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이라 취준 등 힘든 점도 있지만

해외주식 선물 지수 챙겨보는 편이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세계적인 금리인상으로 불가피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문재앙 때보단 나라 잘 돌아가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인데

요즘 커뮤니티들 보면 좌파 세력에서 여론조작 댓글알바라도 시킨 것 마냥

윤석열 지지율 운운하면서 억까하는 거 밖에 안느껴진다

좌파애들은 대깨문일때 처럼 지지율, 여론조사 무새만 하고 있고

남 눈치보기 딱 좋아하는 대한민국 종특상 내 주변 애들도 보면

지지율이 낮아서 나도 싫어해야만 할 것 같다 이런 반응임

내각 구성만 봐도 추미애 조국 급에서 -> 한동훈 

대일 대미 외교등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장동 돈봉투 그리고 이번에 김남국 코인 등

객관적인 상황으로만 봐도 민주당 지지할 요소가 하나도 없는 판에

지지율 여론조사 딸치는 애들 보면 영악한 좌파들이

남눈치 중요시 여기는 대한민국 종특 노려서

지지율 무새하면서 설쳐대는 게 눈에 보임

눈치보지말고 총선 투표한다면 투표조작 아닌 이상

국힘이 민주당 의원석 수 다 뺏아올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