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뮤즈 tx82 - 한 2년 버티다 결국 망가짐. 솔직히 빠른거 못느꼈고, 후진 카메라,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실망.

2. 한성 gboard - 3개월만에 망가진 최악. 속도병신에 최적화 쓰레기

3. 삼성 ativ - 현재 내 노트북급 용도. 만족함. 윈도우즈 기반이라 활용성이 좋음. 키보드가 부착식이라 노트북-태블릿형태로 모두 사용할수 있음.

4.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 장난감용도로 산 태블릿. 속도도 괜찮고 디자인도 좋은편. 부모님이 이거가지고 포코팡하심.

5. 아이패드 미니레티나 - 다양한 용도를 위해 샀지만 지금은 애니플레이어. 화질최강 음질최강이라 덕질용도에 좋음.



결론은 돈 좀 더주고라도 대기업꺼 사라. 중소기업 태블릿은 ㅈ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