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물+일상계+청춘물이라 정리할수 있는 이 작품은,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찐따 주인공 고토 히토리가 다른 밴드 멤버들과 밴드를 시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타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밴드를 시작해서 멤버들과 연습과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서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쌓는 스토리다
케이온이랑 별차이 없어 보일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게 되면 이 애니메이션이 왜 그리 인기를
끌었는지 알수있게 된다
연출을 받쳐주는 뛰어난 작화
그 외의 기본 베이스 작화의 퀄리티가 워낙 좋으며, 라이브 씬이나 이러한 기본 일상적 장면들에서 세심하게 작화에 신경쓴게
이러하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캐릭터의 현실적인 모습
아무리 뻔한 내용, 뻔한 개성 포인트라도 약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거나, 다른식으로 해석하면서 수작이 된 작품은 수도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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