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쁜애들이 싸가지 없는 이유가 이거랑 비슷함

잘못하면 바로 스토커 생겨서 싸가지 없이 행동해야되는 걸 바로 앎

그래서 뉴스에 맨날 스토커로 살인 당한 여자애들 보면 의외로 이쁜 얼굴이 아님

그리고 존예 여신들이 이상하게 문신돼지들이랑 사귀는 이유도 있음

남자들이 엄청 껄떡대는데 자기 남친 깡패라고 하면 다 튐

저런 사례를 모두 남자 잘못으로만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다
여자가 잘해주고 플러팅하고 선물주고 하는거 끝까지 씹어본적 있냐? ㅋ
나중엔 관심받으려고 별의 별짓을 다함..
그 지독한 끝을 겪어봐야 여자란 생물에 대한 시야가 넓어진다
내가 착각한게 아니라 여자가 의도적으로 기를 쓰고 남자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거라는 사실이 명확해짐
남자는 여자를 따먹기 위해 살고, 여자는 남자를 꼬시기 위해 산다
이 목표선이 다르기 때문에 어장이 발생하는 거임
남자가 찐따인걸로 몰아가는건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이라는거 명심해라

ㅋㅋㅋ남자입장이랑 여자입장때 남캐 그림체 바뀌는거보소 베스트 댓글

진짜 찐따들한테 잘해주면 위험할듯 정신적으로 문제있으니깐 찐따가 된거지 괜히 저러겠냐고

저렇게 쳐낳은 부모가 문제임

죤나 리얼하네

모솔들 신기한것중에 
연애에서 계속 까임 여자가 진짜 관심  가져도
나라면이게 관심인가?의심할것 같은데
그냥 여자가 인사만해도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더라

와고에도 여자한테 어장당했다고
여자욕하는글 보면
어장도 아니고 여자가 좀 친절한 정도임

모솔들이 여자들이 자기들한테 호의도 안보낸다고 
여자욕하는데 좀만 잘해줘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고백하고 차임 여자욕하니 당연히 거리두는거지

진짜 옛날 생각나네
갑자기 저녁에 뜬금 없이 자기 얼굴이랑 손 흔드는 
셀카 보내주면서 잘 자라고 하지 않나
동기들 집 놀러가도 되는데 동기들이랑 우리집와서 자지 않나
그냥 사람이 낙천적인건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자꾸 헷갈리게 해서 고백이나 하자 했는데 차이고
그 때 이후로 진짜 충격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