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끝이라 생각했던 작품이 다시 연재된다는거만으로 즐거워서 재연재 하는거에 무조건 엄격하고 깐깐하게 굴며 부정만하는 분위기가 너무 이해가 안가던데 ㅋ
난 작품하나 끝났다고 무조건 새로운 소재의 새로운 작품 연재 하는거보다
걍 하나에 올인해서 쭉 파는거도 좋다고 봄 ㅇㅇ
본편 진행을 위해서 액션과 서사 등에 치중한 탓에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러브코미디, 일상물, 순정 등등의 또다른 장르로 승화시켜내어 새로운 면을 보여주거나
조연들에 초점을 맞춰 사이드 스토리 등등 그려내어 부족한 조각 채워넣고 이야기의 밀도를 높이는 것 역시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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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끝이라 생각했던 작품이 다시 연재된다는거만으로 즐거워서 재연재 하는거에 무조건 엄격하고 깐깐하게 굴며 부정만하는 분위기가 너무 이해가 안가던데 ㅋ
난 작품하나 끝났다고 무조건 새로운 소재의 새로운 작품 연재 하는거보다
걍 하나에 올인해서 쭉 파는거도 좋다고 봄 ㅇㅇ
본편 진행을 위해서 액션과 서사 등에 치중한 탓에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러브코미디, 일상물, 순정 등등의 또다른 장르로 승화시켜내어 새로운 면을 보여주거나
조연들에 초점을 맞춰 사이드 스토리 등등 그려내어 부족한 조각 채워넣고 이야기의 밀도를 높이는 것 역시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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