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엑이예를들어 중/장문형 지문에서 ----------------------
<지문>
나는 일본 만화를 좋아 한다.
私は日本の漫画が好きだ。
그래서 만화를 100권 이상 가지고 있다.
それでマンガを家に100冊以上持っている。
<문제>
1.필자가 좋아하는 만화는 어느 나라의 만화 인가?
2. 지문과 일치 하지 않는 것은?
- 필자는 만화를 좋아한다.
- 필자의 집에는 만화가 없다.
예를 들어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우선 순위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
1. 문제를 먼저 읽고 키워드를 파악한다.
(선택지는 읽지 않음)
2. 본문을 읽고 해석한다.
3. 문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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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제 풀이를 하고 오답이 있으면 해설지를 보면서
틀린 문제의 본문을 다시 해석 합니다.
(한 문장씩 해석 하면서 답안지의 번역본과 동일한지 비교하고
해석이 어렵거나 틀린 부분은 형광펜으로 채색 후 복습때 복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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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게
1. 본문을 읽을 때 , 한 문장씩 한글로 번역 후 내용을 인지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본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 때 , 본문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찾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2. 본문을 읽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문장은 요약해서 한글로 적는 메모 방법으로
문제 풀이를 하면 안될까요?
잘 하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문제를 푸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