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문화적 부흥기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였나?
실제로 우리나라 영화도 2010년 전 영화에
재밌는 것들이 많은듯
2020년이 넘었다고 해도
2000년대 중반에 나온 영화들보다
더 재밌다고 말 못할듯
한국도 양산형 영화만 쏟아지고
명작이라고 불릴만한것들이 드문데
일본도 마찬가진가?
세계적으로 흥행한 원나블급 애니들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나온거 아니냐?
근데 어째 지금 2022년인데
그 애니들을 뛰어넘는 작품이 안나오는거 같다?
그나마 비빌만한게 귀멸의 칼날?
일본도 만화시장 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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