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비트
플라메모
미래일기
클라나드
아노하나 정도 꼽는데
2017년 기준으로 평가 하자면, 아노하나는 상폐급이 맞음.
저 4개보다 연출 작화 스토리 전부 우세한 면이 없고,
플라메모는 무난함. 나쁜 점이 없음. 그래서 4등.
3등은 미래일기. 감동 있고 스토리 작화 다 좋은데, 이게 감동물의 범주인지가 애매하기 때문에 3등.
클라나드 엔젤비트 공동1등임.
전자는 2017년에 보기에 작화가 부족하고
후자는 스토리가 빈약하지만 충분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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