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가 예전에 리샤 발렌타인이라는 공주였던가 했을거임
지그하르트랑 엘리랑 하루가 엘리 기억 되찾아줄려고 50년전 (리샤 발렌타인일때) 로 되돌아감
거기서 과거의 모든 사실을 알게됨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가기 위해 현재의 리샤 발렌타인의 무덤, 즉 과거에는 리샤 발렌타인의 무덤이 세워질 곳으로 다시 가서 시간의 균열을 만들어 현재로 돌아가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시간의 균열로 들어가면 더 과거로 갈지 미래로 갈지 알수가 없음
그래서 지그하르트가 엘리랑 하루를 먼저 보내면서 마법사니까 조종함
그리고 시간의 균열이 닫히고 혼자남은 지그하르트..
그리고 현재로 돌아온 엘리랑 하루는 지그하르트를 찾음 그리고 .. 놀라움을 감추지 못함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지그하르트 혼자 남겨진 상황. 여기서 뭔가 더 있었는데.. 대파괴인가 뭔가가 360일 정도 남았음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여기서 과거를 바꾸지 않기 위해 그 무엇도 행동해서는 안되고 누구에게도 말을 걸수도 없는상황
그리고 멍하니 있는데..
누군가 옴, 엘리(과거)와 엘리의 곁에 있어준 심포니아의 왕 캄.
자신의 가짜무덤에 인사를 하며 주머니 속에 있던 팬던트를 꺼냄.
엘리인가 그 여자애
기다리다가
해골된거..
이해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