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오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스카 넘나 새끈... 하악 기모찌...
진짜 덮쳐버리고파... 나의 성욕을 알게해준년
2. 메이저 1기 ~ 6기
- 어릴 때 그만둔 야구를
나에게 야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심어준 만화.
정주행만 몇번했는지 모른다. 덕분에 대학교가서
야구동아리 투수를 하게됐고 지금은
몸이 아파서 쉬지만..여건이 되면 사회인야구로 다시
갈꺼... 추억이 돋으면서 애정이 샘솟는다
노래도 좋다 특히 1기op도 좋다
3. 청의 엑소시스트
- 신선했고 작화도 마음에 들고
쌍둥이형 존잘에다가 씹간지 파란불빛 너무맘에든다
wired 엔딩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