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집인데 두 집 다 붙어있고 마당 공용.

원래 낡은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사시던곳이였는데 이사가셔서 Wii하고 PS놓고 겜하는 집으로 변했다..

요근래 한달동안 아야네집에서 살고있는데 주위에 헤엄칠수있는 강도 있고 마당도 넓어서 간단하게 축구도 하고 다같이 바베큐 파티도하고 하나비도 하고.. 비록 10월1일날 이사가는 집은 좆만하지만 열심히 돈벌어서 이런 집 장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