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47세 나이에 비보 6월 신곡 낸 지 불과 한 달…갑작스런 사망에 추측 난무
사진 = 이민 brandnewmusic, 애즈원 크리스탈 SNS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원하고 원망하죠”로 사랑받은 여성 R&B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까지도 신곡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오던 만큼, 팬들과 동료들 사이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