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67369
폭염 속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에만 의존한 채 근무하는 경비원이 겪은 설움이 전해지며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글쓴이 A 씨는 "에어컨도 없는 이 날씨에 경비원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시는 분이 계신다고 한다. 제발 비인간적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어간다. OO마을은 구축이라 경비실은 끔찍하게 덥다. 호소문 보고 충격받았다.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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