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incheon/5853517
인천 송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생일 잔치를 연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사건의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 A 씨(63)는 아들 B 씨(30대)에게 총 3발을 발사했고, 이 중 2발은 복부에, 1발은 출입문에 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A 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고, 마약 등 검사에서도 정상"이라고 말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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