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라미 = 지동원 영입
수준 안 맞는 지동원을 데려와 놓고 마치 전략적인 보강인 척 포장.
실상은 '남자 아라미'도 안 되는 평범 이하 선수 데려온 땜빵 수준.
두디 케이스
쌈바대에서 자퇴하고 아무도 쳐다도 안 보던 두디.
정선대에서 박퍼니가 인맥 총동원해서 챙겨줬는데도 불구하고,
언해피 발언하고 다시 자퇴 런.
그런데도 "이쁘다", "물소력 생겼다", "S급" 소리 듣고 있는 현실 = 진짜 코미디.
결과적으로는 지들끼리 끼리끼리 감싸고 돌며 환상놀이 중.
유스따리 재영입
언해피 외치고 도망친 유스를,
츠캄이 기어가면서 “돌아와줘ㅠ” 했던 모양새.
유스는 자퇴까지 해놓고도 아무 반성 없이 복귀했고,
그걸 또 “잘했다, 리빌딩 성공이다”라고 칭찬하는 분위기 = 집단최면.
“츠캄은 앵토딤졈 여겜비들의 드림 크루다~”
“토마토랑 같이 방송할 수 있어서 다 오고 싶어한다~”
추천 수 수십 개 박히며 자위질하던 과거.
현실 = ‘토’ 한 명 빼고 다 나감.
그래도 아직도 현실 자각 못 하고 “우린 잘되고 있다”고 착각 중.
이 정도면 자폐적 집단사고.
자퇴자 복귀, 언해피 발언자 옹호, 실력 없는 선수 찬양...
객관도, 기준도, 일관성도 없는 인맥놀음 + 감정팔이 + 자위질의 총체.
현실 직시 안 하고 지들끼리 칭찬 돌리며 착각 속에 빠져 사는 모습은
더 이상 말 섞을 가치도 없음.
결론: 도박퀴 토토퀴 놀음에 상종하지 마라. 이건 팬덤도 아니고, 그냥 폐쇄적 사이비임.
요 약
남자 아라미 지동원 데려온 시점에서 리빌딩은 끝났음. 그냥 아무나 박은 땜빵.
두디는 자퇴→언해피→자퇴 반복한 병크인데도 "이쁘다", "S급" 운운하는 거 보면 진심 눈돌아감.
유스따리는 언해피 자퇴하고 도망갔는데, 츠캄은 되려 “돌아와줘” 매달림ㅋㅋ
이런 판국에 지들끼리 “우리 리빌딩 잘했다~” 하면서 자위하는 꼴 = 집단망상.
JPL 시작 전엔 "츠캄은 여겜비들의 꿈의 크루!" 이러던 젖짱깨들, 지금은 토 하나 남고 전멸.
근데도 현실 인정 못 하고 자기들만 잘났다는 착각 속에서 박수치며 놈.
결론: 도박퀴 토토퀴 사이비판에 상종 마라. 시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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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