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눈 밑 지방 제거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사물이 겹쳐 보이고, 눈동자가 따로 움직이는 사시(斜視) 증상을 호소했다. 피해자는 SNS를 통해 이 상황을 알렸지만, 병원은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2025년 8월 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지며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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