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쿠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942
리플(XRP)의 향방이 다시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엔 ‘에스크로 소각’ 논의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XRP는 약 999억 개의 총 공급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600억 개는 이미 시장에 풀려 있으며, 나머지 350억 개가 리플의 통제 아래 에스크로 계좌에 잠겨 있다.
문제는 바로 이 물량이다.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리플이 일정량을 소각해 공급량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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