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무,회계사 쓰고 있는데 물어보기 쪽팔리고 못미더윤 부분도 있어서 그럼 .
아직96년생에 작년 창업해서 (청년사업자) 혜택 세금 100프로 면제라고 알고있는데 부가세니뭐니 세금 2천정도 냈음.
근데 갑자기 저저번주에 복식부기의무자 등기날라오고
저번주엔 무슨 세금체납? (이미 다 냈는데) 안내문 날라옴
세금체납은 먼 종소세 절반을 미리내야하는데 안내서 날라왔다함
분명 청년사업자 혜택에 세금 100프로 감면일건데 왜 이런 쌩뚱맞은 등기들이 자꾸 날라올까??
세무사는 이게 맞는거고 정상이라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