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3 32강 (진행중) 양대리그 도합 3회 스타리그 : 2회 ( vs 송병구 , vs 정명훈 ) MSL : 1회 : ( vs 김구현 ) MSL :준우승 : 1회 ( vs 박지수 ) 스타리그 로열로더 ( 2007 EVER )
우리 수박바형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를 통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하였다. 당시 스타리그 진출권이 걸려있던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황제' 임요환(당시 4U)을 탈락시키며 화제를 낳았는데, 이는 임요환의 데뷔 이후 첫 스타리그 탈락이었다.
2008년 07월 12일 - 박성준 3:0 도재욱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 양대리그 도합 : 3회 ( 프리미어 리그 세면 4회 ) 스타리그 우승 : 3회 ( vs 박정석 질레트 스타리그 , vs 이병민 에버 2005 , vs 도재욱 에버 2008 ) MSL 우승 :1회(프리미어 리그는 안셀수도있음) 로열로더 스타리그 준우승 : 2회 (vs 이윤열 아이옵스배 , vs 최연성 신한은행 2005 ) WCG : 준우승 1회 저그최초 스타리그 우승 ( 질레트 스타리그 ) 저그최초 스타리그 2회우승 ( 에버 2005 ) 저그최초 스타리그 3회우승 ( 에버 2008 ) 이윤열 다음으로 골든마우스
---------- KTF , KT 프리미어 리그는 안세는군요 -----------
최근 추세로 본다면 이제동이 박성준보다 낫지만 박성준의 커리어나 이런것만 본다면 우리 수박바형도 무시할수없다. 오늘 온겜넷에서 해준 도재욱 vs 박성준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혹시 빠진정보나 이런거있으면 말해주세요. 글을 조금 박성준 위주로 썻습니다.
박성준 결승전 전적 : Vs T : 3:8 Vs P : 6:1 이제동 결승전 전적: Vs T : 6:5 Vs P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