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기여도(다승순)
1위 CJ Entus 9승 2패(승점 : +15 39승 24패)(AK:0)→3Round 결승 진출
변형태(T):11승 5패
마재윤(Z):6승 3패
박영민(P):5승 2패
조병세(T):4승 1패
한상봉(Z):4승 2패
진영화(P):3승 3패
김정우(Z):3승 5패
주현준(T):2승 2패
손재범(P):1승 1패

2위 화승 OZ 8승 3패(승점 : +12 38승 26패)(AK:3)→3Round 플레이오프 진출
구성훈(T):17승 8패(1AK)
이제동(Z):15승 4패(2AK)
손주흥(T):3승 4패
노영훈(P):2승 4패
김경모(Z):1승 1패
이학주(T):1패
박지수(T):4패

3위 SKT T1 7승 4패(승점 : +8 38승 30패)(AK:2)→3Round 준플레이오프 진출
김택용(P):20승 6패(2AK)
최연성(T):4승 2패
정명훈(T):4승 6패
도재욱(P):4승 8패
고인규(T):3승 1패
박대경(P):1승 1패
박재혁(Z), 정영철(Z):1승 2패
임요환(T), 권오혁(P):1패

4위 KTF 7승 4패(승점 : +5 37승 32패)(AK:2)→3Round 준플레이오프 진출
이영호(T):18승 4패(1AK)
박찬수(Z):10승 7패(1AK)
김재춘(Z):3승 4패
고강민(Z):3승 5패
우정호(P):1승 1패
배병우(Z):1승 3패
김영진(T):1승 4패
정명호(Z), 박재영(P):1패
김윤환(T):2패

4팀의 종족별 성적과 승률 ([]안은 승률)
1위 CJ Entus(승점 : +15 39승 24패)
Zerg: 13승 10패[57%]
Terran: 17승 8패[68%]
Protoss: 9승 6패[60%]
2위:화승 OZ (승점 : +12 38승 26패)(AK:3)
Zerg: 16승 5패(2AK)[76%]
Terran: 20승 19패(1AK)[51%]
Protoss: 2승 4패[33%]
3위 SK Telecom T1 (승점 : +8 38승 30패)(AK:2)
Zerg: 2승 4패[33%]
Terran: 11승 10패[52%]
Protoss: 25승 16패(2AK)[61%]
4위 KTF Magicns (승점 : +5 37승 32패)(AK:2)
Zerg: 17승 20패(1AK)[46%]
Terran: 19승 10패(1AK)[66%]
Protoss: 1승 2패[33%]

각팀 간단 분석
1위 CJ엔투스
강력한 선수층과 종족별로 고른 승률과 결승 직행으로 인해 다른 팀에비해 여유가 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결승 직행시 우승확률은 상당히 높다) 팀배틀 방식에서 가장많이 우승을 차지앴던 팀이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대부분의 신인급 선수들이 결승 무대의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2위 화승OZ
2번의 올킬을 경험한 이제동과 최근 1올킬로 급성장한 구성훈의 활약과 손주흥의 백업은 든든하고 주전 대부분이 큰무대 경험이 많지만, 박지수의 위너스리그 4잔 전패 및 슬럼프에 빠진것은 물론 부실한 프로토스 라인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3위 SKT T1
포스트시즌 진출팀중 프로토스 라인이 가장 강력한 편으로 도재욱, 김택용, 정명훈은 최근 개인리그결승에 올라왔고 대부분 선수들이 선수들이 큰무대 경험은 풍부하고 팀배틀 방식에 강하지만 부실한 저그라인은 상당한 약점으로 작용된다.

4위 KTF
이영호와 박찬수의 원투펀치는 상당히 강력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약점으로 나올수도 있다. 비록 김재춘과 고강민의 백업도 든든하지만 이영호와 박찬수의 의존도가 큰데다가 무엇보다도 프로토스라인이 상당히 부실한것도 약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