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와이고수
채팅 0
게임 0
유물
오픈메뉴얼 | 추천 전략전술 | 리플레이 | 엽기실험실 | 스타2 클랜정보 | 스타2 리플레이 | 스타2 엽기실험실 | (구)전략전술 게시판

[Etc] 현 신한프로리그 08-09 시즌의 각팀의 ACE 주소복사

  • Minerals : 787,043 / Level : 재벌
2008-12-22 21:42
0
1

KTF Magicⓝs - 이영호(T) / 박찬수
- 사실, 박찬수를 빼도 무방하나, 다른 카드에 비해서는 확실히 쌔보이는 카드
3R 가면, 이영호의 올킬이라던지, 박찬수의 백업 밖에 답이 없어 보이는 KTF
하지만 이영호라는 카드는 굉장히 쌔보인다,

삼성전자 칸 - 허(허영무) 뱅(송병구) 은(이성은) !
-
굉장히 막강해 보이는 카드, 딱히 흠잡을곳 없는 카드이다,
다만, 이성은의 토본 본능과 뱅의 잠깐의 슬럼프만 해결한다면,
무결점 삼성칸이 될수 있을것이다, 에이스는 아니지만, 저그라인의
차명환 역시 조금만 더 방송무대에서 적응만 해준다면, 그또한 에이스 카드로 발돋움 할수 있을것이다.

STX SouL - 김윤환(Z) 김구현
저 두 카드이외에도, 박성준,진영수 라는 카드가 있지만,
에이스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진영수는 어느정도의 기복과 현 슬럼프때문에 옛기량만 못하고,
박성준은 불안불안해보이는 저그전과, 저럴로 뚫던 옛시절과는 너무 차이나는 테란전..
프로토스를 노리고 스나이핑을 한다면 좋은 카드이다,
역시 스특스는 저 두카드가 가장 안정적이고, 실질적 에이스이다,
김윤환은 최근 연패를 하고 있긴 하지만, 스특스의 에이스. 또한 육룡에 속한 김구현은
안정감만 더해준다면 더할 나위없는 최고의 카드이다,

웅진 Stars - 김명운 윤용태
- 최근 굉장한 슬럼프에 빠지고 있는 웅진
창단 효과가 반짝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굉장히 부진한다,
최근 6룡에 속해 있는 윤용태와 함께 최근 연패를 했지만,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명운, 슬럼프만 잘 해결한다면, 다시한번 연승을 쌓아갈수 있을것이다,

SK Telecom T1 - 도(도재욱) 택(김택용) 명(정명훈)
- 너무나 강해보이는 SKT1의 에이스들,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 이다, 최근 삼성칸과의 에이스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흠잡을곳이 없을정도 이다, 다만, 김택용이 저그에게 무너졌을경우 두 카드 모두
저그에게 무너질 경우의 수도 있다는것이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MBC게임 HERO - 이재호 박지호
- 염선생은.. 요즘 옛 프로리그 사나이로 불릴때만한 기량이 아니라, 실질적 에이스라 할수 없다,
다시 부활한 이재호, 그리고 특급 소방수 박지호,
요즘 이재호의 부활이 너무나도 무서울정도이다, 다만 타팀에 비하여 에이스들이
정말로 쌔보이는 정도의 포스가 아니고, 또한 그정도의 경기력이 아니라는게 조금은 아쉬운 문제점이다.

르까프 OZ - 이제동 벅지수
- 르카프 하면 이제동!, 그리고 요즘 플토전이 1승 9패인 정ㅋ벅ㅋ
예전 토본 시절로만 돌아간다면, 완벽한 저그전, 그리고 테막에서 테본으로 가고 있는 벅지수.
그리고 타팀도 부러워 할만한 저그의 원톱 이제동네북, 많이 북을 맞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르카프의 에이스이다.

CJ Entus - 김정우 박영민(P)
-
박영민을 쓸까 안쓸까 끝까지 고민..
사실 CJ Entus 는 김정우 외에 딱히 없다,
마재윤을 넣기에는 김동건과의 OME 경기가 눈에 거슬리고.......
3R 된다면, 기적같은 조규남감독의 선수 신뢰 라던지, 스나이핑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 될것이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 신상문 박명수
- 최근, 대단히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상문,
그리고 플토전 마저, 조금씩이나마 회복하고 있는 박명수,
이 두카드가 만들어 내는 기적은 타팀의 에이스들 보다도 더 강할수 있을것이다.

eSTRO - 박상우 신상호
- 만년 하위권 이스트로, 하지만, 08-09  시즌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에이스 카드들의 기량 역시 늘었다, 10승 2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는 신상호,
그리고 저그전만 보완한다면 차세대 테란을 이끌 박상우.

공군 ACE - 한동욱 오영종
- 네임밸류로 봤을때는, 타팀에 비해 꿀리진 않지만, 공백이 컸던 탓이였을까,
기량을 다 쏟아내지는 못하는 두선수, 하지만 몇달만 더 기다린다면,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력으로 부활할거라 믿는다.

위메이드 폭스 - 박성균
- 가장 에이스 카드가 없는 팀중 하나이다,
박성균 원톱체재로 갈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박성균의 저 기복만 자제시켜준다면, 충분히 '올킬'도
노려볼만하다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 GoodBye,Violet  (4)
  •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가 하나 떳습니다.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우정호라는 이름이 랭크되어 있었고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 기사를 눌러봤는데 청천...
  • 분류 : E-sports
  • 작성자 : 김항아
  • 등록일 : 2012-08-23
5
  • MBC게임의 시한부인생(?)  (6)
  • 이제 오늘로부터 25일 후면 MBC게임이 사라진다.10년간의 역사를 담아왔던 MSL도 MBC게임의 예능을 담당해왔던 스타무한도전,성춘쇼 등도 학생들의 꿈을 심...
  • 분류 : Etc
  • 작성자 : GangMae
  • 등록일 : 2012-01-06
2
1
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