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오케노이 태국 김과자
2. 싱하 마시타 김과자.. 포장지에도 맛있다 적어놓음.
먹어도 살찌지 않고 맛있는 과자로 유행탄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김과자 시장에서.. 반찬 등등 요리재료로도 확장됨.
과거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김브랜드 회사들이 중국산 김에서... 오염바다 이슈와 신뢰도로 인해.. 전부 한국산으로 수입라인 변경
폭발적 수출증가로 1조원 돌파 ㄷㄷㄷㄷ 1위 등극..
수출 효자상품되고, 대신 우리 밥상 김값은 금값됨
김생산은 10월~4월 정도기간 수온이 낮을때만 자라서..
지금부터 겨울전까진 오를일만 남았음.
수요폭증에 공급이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