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미행해
'돌려차기'로 후두부를 공격한 뒤
기절한 여성을 반복해서 발로 내려찍은 사건입니다.
검찰은 징역 20년 구형, 1심에서 살인미수가 인정되었으며 징역 12년이 선고.
(피해자 억울해서 CCTV 원본 영상 공개)
이에 피고인은 "이 정도 폭행이 왜 살인미수냐"라는 요지로 항소했습니다.
폭력성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하지 않다는 뜻이죠.
* 월 3백 이상 벌던 프리랜서 디자이너 회사 짤림.
- 한달동안 오른쪽 다리 마비 (기적적으로 풀림)
- 병원비 사비 치료
- 피해자 외상성 두개 출혈과 뇌 손상, 다리 마비 영구장애
- 피해자 말 중 `그러면서 (병원 이송 후)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고, 오줌에 젖어 있었다.`
(오줌에 젖어 있었다, 이게 엄청 심각한 말임, 피해자는 거이 죽다 살아났다고 봐야 되는게,
사람이 죽으면은 오줌을 쌈.)
* 강도상해/음주운전 전과 3범 이상은 사회적으로 말살 시켜야 되는 이유.
당시 나이가 3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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