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온 이유를 학자들이 뭐라고 하지?

그것은 지구의 공전 궤도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져서 

열 에너지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거야.

또는 온실기체인 이산화 탄소를 감소시켰다는거지.

하지만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태양 전자기파를 통해 지구로

유입되어 만들어진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아, 

에너지 누적량은 오히려 증가한다는거야.

그러면 어떻게 빙하기가 왔을까?

대기량이 증가했기 때문이야.

고온 다습의 온실기체인 이산화 탄소를 나무가 흡수해서 에너지로 전환하고

산소를 배출하지. 이 과정에서 열이 낮아지는거야.

이 나무가 많아질수록, 산소 발생량이 늘어나고, 지구의 대기층이 넓어지기 시작하지.

그러면 대기층에 평균 온도가 감소하면서, 지구 냉각화가 시작된거야.

나무를 많이 심어야, 지구 온난화가 해결되는 이유도,

온도가 높은 이산화 탄소를 포도당으로 전환하기때문이지.

밤에는 이산화 탄소를 포도당으로 전환 할 수 없어서, 이산화 탄소를 그대로 배출하지.

그러닌깐 빙하기가 온 이유는 화산활동으로 이산화 탄소가 많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나무가 산소로 전환하면서, 산소 대기층이 두꺼워지고, 

이산화 탄소에 있던 열을 나무가 광합성으로 포도당으로 전환해서,

대기의 온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라는거야. 

그런데 이때 나무가 많이 늘어나는데, 

화산활동이 멈추면 그때부터 지구 냉각화가 시작되지.

북극에는 나무가 없어서 열을 저장하지 못했고, 

열 대부분을 나무가 많은 지역이 가져가서 식히고,

나무가 없는 북극이 얼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닌깐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겠지.

나무가 이산화 탄소를 흡입해서 산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감소시키닌깐,

물론 나무가 늘어나더래도, 화석연료나 열을 과도하게 발생시키면 지구온난화는 발생하겠지.

일단 석유랑 화석연료 대폭 감소시키고, 나무를 많이 심어야 돼

최종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율을 100%로 가고, 

지구에 존재하는 나무량을 2배 5배로 늘리는게 방법이야.

나무가 밀집되어있을수록 더 많은 열과 수분을 저장해두는데,  

나무가 열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을 가진거야.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차가워지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려면 나무를 많이 심어야돼, 물론 처음에는 온도가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고온 다습해지지.

하지만 광합성을 할수록 열에너지가 감소하게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