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단했다고 글 올린 와붕이 인데요
씨발 존나 어이없는게 골목식당 보는데 반말하는 사장 나오길래
아버지한테 뭔데 반밀하는건지 모르겠다 저런 애들은 장사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너나 잘해라 ㅇㅈㄹ하길래 첨에 뭔 지랄이지 싶어서 저는 반말 안하는데요 이러니까
입 닥치고 살아 ㅇㅈㄹ하더라 뭐지싶어서 대꾸 안했는데
어디 나갔다오더니 병신으로 살을 새끼가 이카믄서 뭐라하드라 씨발년이
어이 존나 없어서 그쪽 할배나 신경 쓰세요 나랑 똑같이 병신 될꺼같드만 이러니까그쪽? 내 남편도 장애인 안만들려고 한건데 뭐라고 하길래 알빠아니고 그쪽 병신이나 신경쓰쇼
그리고 그쪽한테 한 말 아닌데 왜 자랄이에요 어이가 없네
하고 아버지가 옆에서 듣다가 화 ㅈㄴ내서 끝났는데
씨발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개씨발
아버지 한숨 ㅈㄴ쉬고있다.. 씨발 눈치 존나 보인다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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