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데 주사 놓으러와서 4번을 팔에 꽂아재껴셔
짜증 ㅈㄴ나서 간호사 나가고 아버님한테 간호사련 욕 했는데
그걸 들었는지 나 주치의한테 내가 욕했다고 꼰질렀드라
아침에 주치의 오더니 간호사한테 욕하면 쫓겨난다고 꼽 주더라
존나 억울하다 시발 간호사들 들어오면 일 보고 나갈 때 고생하혔다 감사합니다 맨날 말하고
어머니 왔을때는 음식 해다즈고 10만원어치 사서 간호사들 먹으라우 갖다줬는데
개미친년 주사 꽂질 못하면 처음부터 다른년 블러서 해주던가 4번씩 처 하고 결국 다른 간호사 불러서 맞추고 있네
아 좀나 억울하다 주치의 클뷰티 미녀인데 시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