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테는 2년 넘게 하면서 증명도 했고 사족을 달긴 하지만 크루 내 트러블이 없었던사람

강민은 숲에서 벌써 4번째 트러블이고 총장직 3번 경질된 사람임

원래 사람마다 역할론이라는게 있지만, 어딜 가도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들을 관찰해볼 필요가 있음

이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가 일반 사람들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가? < 이런걸 봐야함

솔직히 뭐 비방합숙 하는데 합숙시간 넘어서 개인방송 하는거도 아니꼬울수 있겠지만 크게 아니꼬울건도 아님. 그냥 사람이 싫으니까 그런거도 아니꼽게 보이는거지

만약 강민이 아니고 친한 빡죠스가 갠방 하고있었으면 주의 주고 말았겠지 그렇게 아니꼬울 일도 아님 사실은

그냥 평소에 거슬리는사람이 거슬리는 행동을 하니까 폭발한거 뿐임

이제 이게 사테만의 잘못인가? 하면 난 아니라고봄.

어딜 가나 여러가지 이유로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성격이 소극적이거나 하는 이유로

근데 어딜 가나 적응 못하면서 트러블나는 사람을 보면 답이 딱 나오지 않음?

그 상황에서는 자기가 피해자일수도 있지. 근데 왜 얘는 가는데마다 트러블이 날까? 가는 크루마다 크루원들이 이상한걸까?

난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