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대학판 4년이면 충분히 분석되고 평준화가 된 시대임.

여기서 성적이 특출난 몇명은 있긴한데 이건 기석신의 가호가 필요한거라 사실상 의미없다고 보고 

결국은 코치진이 충분히 상대를 분석하고 빌드를 짤 수 있는 여유 인력과 그걸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대임

선수의 숫자도 중요한건 맞음(적어도 이 흐름을 형래도 알고는 있다 생각함)

이제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영입할떄 승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을 제외해야함 ex)아라미 

어떻게 해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할 시기지 

무조건 노력이 부족해라고 할 시기는 아님